대부분의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Energy Monitoring System, EMS) 은 그냥 에너지 사용보고 시스템입니다. 사용량을 합계하여 총무부에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에너지 사용량 엑셀 취합 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용해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학적 엔지니어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워낙 전문가들의 영역이기는 하지만, 시설관리부서(공무부, 기계실,전기실 등)에서 에너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상점검, Set Points 처리등으로 바빠서, 분석하고 계량화 할 시간이 없습니다.
또한, 시설물이 구축되었을 때 이미 에너지 효율은 결론 나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더 해봐야 할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론은 매우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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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사용 보고 시스템을 넘어서, 에너지 효율 탐색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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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인력이 에너지 효율 탐색 시스템으로서 개별, 군집별 분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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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개별적, 부분적 개선이 되었으면, 전체 효율을 고려한 최적화 기반의 운영전략을 수립합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준비하는 작업은 ThatGo가 도울수 있습니다.
ThatGo가 돕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것만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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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변화없이 먼저 AI 데이타 분석을 시작하지 마십시요. EMS에 채워진 정보가 없으면, 인공지능도 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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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EMS에 정보들이 잘 수집되고 있다고 믿지 마십시오. 저희의 경험상 잘못된 자료수집이 매우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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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유레카"를 외치고 최적 운영 방법을 강요하지마십시오. 조직 전체에 큰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에 데이타가 확실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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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 투자없이 단 한번의 컨설팅으로 최적해가 찾아지지 않습니다. 다시 우리는 정밀화된 EMS , 에너지 효율 탐색 시스템이 필요합니다.